(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이 17일 오전 11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진석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주훈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핸드볼 관계자, 각급 국가대표팀 선수 감독 등 3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공원 제 2체육관에서 'SK 핸드볼 경기장 건립공사 기공식 및 VISION 2020 선포식'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최수민 여자주니어국가대표선수, 정형균 대한 핸드볼협회 상임부회장, 유용종 워커힐 사장, 윤경신 남자국가대표선수, 송진수 생활체육핸드볼협회 회장, 김영순 송파구청장, 박기흥 핸드볼 발전재단 이사장, 조일현 대한핸드볼협회 전회장, 김종하 대한핸드볼협회 명예회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 회장, 정진석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주훈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윤석경 SK건설 부회장, 김정은 핸드볼발전재단 이사, 이만재 국민체육진흥공단 감사.
사진: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이 17일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SK 핸드볼경기장 건립공사 기공식 및 VISION 2020 선포식'을 가진 후 김종하 대한핸드볼협회 명예회장으로부터 기념조각물을 받고있다. (좌측부터) 김종하 대한핸드볼협회 명예회장,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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