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한국증권학회는 20일 오후 5시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금융투자협회 19층)에서 '국채시장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2010년도 제2차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 최종범 한국증권학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증권사랑방은 김정관 국채과장(기획재정부)이 발표를 맡았으며, 오승현 교수(서울여대), 김의진 상무(삼성자산운용)가 토론자로 나선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이며,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으로 하면 된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