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판매조건] 닛산 알티마, 24개월 무이자 할부

무라노·로그 SUV 모델도

6월 한 달 동안 24개월 무이자 할부 혹은 월 10만원의 리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닛산 콤팩트 CUV 로그. (사진=한국닛산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한국닛산이 6월 한 달 동안 대표 중형 세단 뉴 알티마 2.5와 크로스오버차량(CUV) 무라노, 로그에 대해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외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뉴 알티마 2.5의 경우 24개월 무이자 할부 외에 3개월 할부금 대납 프로그램이나 36개월 후 잔존가치(중고차 가격) 45% 보장 등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콤팩트 크로스오버차량(CUV) 로그도 무이자 할부 외에 닛산 파이낸스 서비스를 이용해 월 9만9000원의 리스, 현금구매시 7%의 등록·취득세 지원 중 택일할 수 있다.

세일즈 마케팅 총괄DLS 엄진환 이사는, “고객에 따라 가장 적합한 구매 조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전시장이나 고객지원센터(080-010-2323), 홈페이지(www.nissan.co.kr)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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