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 박람회, BAU 2011 설명회 개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독일 뮌헨 박람회 한국 대표부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밀레니엄 서울 호텔에서 BAU 2011(건축, 재료 및 시스템을 위한 세계 대표 박람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연 및 질의응답, 설명회로 진행될 이번 설명회는 상업용 및 주택용 건설, 그리고 인테리어를 위한 건축학적 솔루션과 재료 및 시스템을 비롯해, 신축과 개·보수 및 현대화에 관한 서비스 일체가 소개되며 건설 부문 시장의 업체들이 다수 참석한다.

또한 마라일레 캐스트너 BAU 2011 박람회 부이사(Mrs. Mareile Kaestner, Deputy Exhibition Director BAU 2011), 야니스 아이트너, 프라운 호퍼 알리안츠 BAU 공보관(Mr. Janis Eitner, Press Spokesman of Fraunhofer-Allianz BAU) 등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건축과 건축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mj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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