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조용근)는 내달 9일(목)오전 11시부터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세무사제도 창설 4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또한 세무사회는 내달 7일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대국민 생활세금교육의 일환으로 무료 세금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무료강좌에는 조용근 세무사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양도소득세와 상속 및 증여세를 중심으로 생활세금 절세대책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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