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황제' 임요환이 스타크래프트2로 종목을 옮긴다.
e스포츠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황제' 임요환이 오는 10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 'GSL 시즌2'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GSL을 주최하는 그래텍에서도 오는 10일 임요환의 출전을 확인시켰다.
임요환은 e스포츠 최고의 스타다. '테란의 황제'라는 닉네임을 받으며 최고의 스타로 굴림했다. 그런 그가 스타크래프트2로 새로운 시작을 한다.
임요환은 원 소속팀이었던 SK텔레콤과의 계약이 지난 8월말에 만료됐다. SK텔레콤은 다양한 조건으로 협상을 진행해 왔지만 GSL 출전을 선택했다. 이로써 박성준 이윤열에 이어 임요환도 스타크래프트2 선수로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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