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시절 이청용, "나 도봉중이야"

   
 
 
이청용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화제다.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중학교 시절의 이청용은 도봉중 유니폼을 입고 화상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누리꾼들은 "매력적이고 잘생긴 얼굴이다", "얼굴이 전혀 변하지 않았다", "저 소년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줄이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청용은 이 시절에 조광래 감독의 눈에 띄여 FC서울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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