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U-17 여자축구대표팀에 '갤럭시탭' 증정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삼성전자는 1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U-17 여자 월드컵의 우승을 차지한 여자축구대표팀에게 '갤럭시 탭'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증정식에는 박재순 삼성전자 전무를 비롯해 여민지 선수와 김아름 선수가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증정식을 시작으로 국내 출시를 앞둔 갤럭시탭 사전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실제 제품은 출시 이후 전달된다.

ytk573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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