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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포럼 주최 2010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서울이동통신의 이지온(왼쪽)과 엠피온. |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서울통신기술은 이지온(EZON)과 엠피온(MPEON) 브랜드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10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각각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지온은 지난 8월 19∼28일 열흘간 소비자 직접투표와 1대1 심층조사를 통해 디지털도어록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또 엠피온은 하이패스 내비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지온은 국내 최초로 홈 네트워크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제품을 공급 구축하면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강화유리를 적용한 터치 형 모델을 출시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디자인부터 부품 호환까지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미국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엠피온은 하이패스 시장 1위의 여세를 몰아 업계 최초로 스마트 폰과 연동, 문자 송수신, 리모컨기능, 마우스기능을 수행하는 하이패스 복합형 내비게이션을 출시하면서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다.
오세영 서울통신기술 대표는 “고객들이 직접 브랜드를 선정한 결과라는 점에서 이번 상이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이지온과 엠피온을 최고의 브랜드가 되도록 품질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sr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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