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시관에서는 친환경 설치미술가 로리 킴과 인형 디자이너 까레닌, 세라믹 작가 김하윤, 사진작가 고상우 등이 참여한 협업 작품을 선보인다.
‘화이트’, ‘좋은느낌’, ‘애니데이’ 등 세대별 여성용품과 관련 CF 등 여성용품 발전사도 볼 수 있다.
또한 한의사가 상주하면서 여성 관람객에게 건강 상담도 해 줄 예정이다.
arsenal@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