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0/12/02/20101202000016_0.jpg)
레이싱모델 출신 배우 김시향이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1일 공개된 김시향의 화보는 19세 이상 사용가로 서비스를 시작해 노출 수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관계자는 "기존 화보 서비스의 노출 수위는 상대가 안된다"며 "상상 이상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김시향의 파격적인 화보는 1일부터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된다.
/온라인뉴스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레이싱모델 출신 배우 김시향이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1일 공개된 김시향의 화보는 19세 이상 사용가로 서비스를 시작해 노출 수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관계자는 "기존 화보 서비스의 노출 수위는 상대가 안된다"며 "상상 이상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김시향의 파격적인 화보는 1일부터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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