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측은 "풍랑주의보는 해제됐으나 오늘 밤에도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며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대전지방기상청은 12일 오후 6시를 기해 서해 중부 앞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를 해제했다.
기상청 측은 "풍랑주의보는 해제됐으나 오늘 밤에도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며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 측은 "풍랑주의보는 해제됐으나 오늘 밤에도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며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