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장] 리비아 사태 해결 가능성, G7 공조개입에 ↑

(아주경제 이가영 기자)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21일 상승세를 보였다.

일본증시는 ‘춘분절’ 휴일을 맞아 휴장했다.

아시아 증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 리비아 군사개입 승인 결의 등으로 사태 해결 가능성이 높아지고 주요7개국(G7)이 엔화 상승을 막기 위해 공조개입에 나서면서 상승했다.

한편 오전 11시 17분 현재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대비 19.40포인트(0.67%) 오른 2,962.28, 대만의 가권지수는 87.37포인트(1.04%) 오른 8,482.12를 기록중이다.

싱가포르의 ST지수는 26.50포인트(0.90%) 오른 2,962.28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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