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 출신인 박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올 초부터 과학벨트 논란 등이 이어지며 충청권 민심이 상당히 좋지 않은데, 동남권 신공항도 결론이 (백지화로) 나 시중엔 정말 대통령에게 전하기 곤란할 정도의 표현을 많이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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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용석 기자) 한나라당 박성효 최고위원은 8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 입지선정 문제와 관련, “충청권 민심이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상당히 좋지 않다”고 주장했다.
대전시장 출신인 박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올 초부터 과학벨트 논란 등이 이어지며 충청권 민심이 상당히 좋지 않은데, 동남권 신공항도 결론이 (백지화로) 나 시중엔 정말 대통령에게 전하기 곤란할 정도의 표현을 많이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대전시장 출신인 박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올 초부터 과학벨트 논란 등이 이어지며 충청권 민심이 상당히 좋지 않은데, 동남권 신공항도 결론이 (백지화로) 나 시중엔 정말 대통령에게 전하기 곤란할 정도의 표현을 많이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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