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오는 11월가지 727가구에 수도시설을 점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상수도사업소 소속지원 105명을 21개로 나누어 실시한다.
누수점검, 노후 계량기 교체, 동파 방지팩 설치, 수돗물 수질검사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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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매달 기초생활보장 수급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수도시설을 무료 점검해준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는 오는 11월가지 727가구에 수도시설을 점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상수도사업소 소속지원 105명을 21개로 나누어 실시한다.
누수점검, 노후 계량기 교체, 동파 방지팩 설치, 수돗물 수질검사 등이 진행된다.
수원시는 오는 11월가지 727가구에 수도시설을 점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상수도사업소 소속지원 105명을 21개로 나누어 실시한다.
누수점검, 노후 계량기 교체, 동파 방지팩 설치, 수돗물 수질검사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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