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현혜 기자)독특한 스토리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던 SBS ‘49일’이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와 함께 시청률이 오르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49일의 인기는 드라마에서 그치지 않고 극중 사랑스러운 신지현과 조용하고 우울한 송이경의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는 이요원의 두 가지 패션까지 연일 화제가 되면서 완판녀 대열에 합류 할 전망이다.
■ 스타일리시 캐주얼 송이경 룩
![]() |
[사진=SBS '49일' 캡쳐, 에드윈, 톰스토리, 트루릴리젼, 알콘, 앨리스인바, 바바라] |
이요원이 10회에서 입은 감각적인 그래픽이 포인트로 들어간 빈티지한 느낌의 에드윈의 티셔츠다. 무심한 듯 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캐주얼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이요원의 스타일은 편하면서도 실용적이여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귀엽고 러블리한 신지현 표 송이경 룩
![]() |
[사진=SBS '49일' 캡쳐, 에드윈, 톰스토리, 트루릴리젼, 알콘, 앨리스인바, 바바라]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