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부인·딸, 리비아 떠나”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부인과 딸 아이샤가 리비아를 떠나 튀니지로 입국했다고 튀니지 보안당국 소식통이 18일(현지시각)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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