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양재역사에서 이용자 대상 홍보전단지 전달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서울지원은지난 18일 서울 지하철 양재역 인근에서 출근길 에스컬레이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약 20여명의 서울지원 직원들이 참여했다. 서울직원은 에스컬레이터 이용자들에게 안전규칙 내용이 담긴 전단지와 홍보기념품을 전달했다. 서울지원은 앞으로 전체 승강기 안전사고 중 80%이상을 차지하는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