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현대차 협력사에 불이 나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나 생산차질은 없었다.21일 오전, 울산시 북구 연암동에 위치한 현대차 협력사 덕양산업 창고 내부에서 불이 나 의약품, 헬스기기 등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