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군은 27일 오전 6시30분부터 전 지역에서 ‘삶의 행복운동’ 일환으로 민·관·군 합동으로 일제대청소를 가졌다. 이날 1만2000여명의 참가자는 주요 도로와 하천 등에서 생활쓰레기와 불법광고물 등 120여톤을 수거했다. 사진은 김선교 군수가 청소를 하는 모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