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삼성전자는 듀얼뷰 카메라 ‘ST700’ 모델 전면 액정표시장치(LCD)에 ‘뽀로로’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내려받아 구현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뽀로로는 유아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토종 만화 캐릭터로 2003년 처음 제작됐다.애니메이션은 삼성 인텔리 스튜디오와 삼성이미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칠드런 모드를 터치하면 재생할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