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공항패션 화제 "이번엔 핑크룩?"

▲ 박한별 [사진= '스탈리' 홈페이지]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탤런트 박한별(27)의 공항패션이 또 한번 눈길을 끈다.
 
최근  선보이는 공항패션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박한별은 지난 9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의료쇼핑몰 '스탈리' 화보 촬영차 LA로 출국했다.

이날 박한별은 'STAR'라는 문구가 새겨진 핑크 슬리브리스, 그레이 트레이닝 팬츠에 운동화 차림으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핑크색 상의에 어울리는 시계와 모자 등을 매치해  세련된 '핑크룩'을 선보였다.

또 그가 포인트로 선택한 화이트 컬러의 제이에스티나 숄더백 역시 박한별의 공항패션을 더욱 빛내줬다는 평.

박한별 공항패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방 예쁘다" , "패션감각 최고네" ,"진정한 공항패션 종결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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