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21세기분당포럼(이사장 이영해)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서울 4.19혁명기념도서관에서 노재봉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노 전 총리는 ‘시국 진단과 나라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또 강연 후에는 이영해 이사장의 진행으로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과 박재린 부산포럼 대표 등이 토론을 갖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