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중국 공산당 창당 90주년 기념일을 목전에 두고 도시환경 미화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수도 베이징(北京) 둥청(東城)구 둥시베이다(東西北大) 거리에 '7·1' 화단이 등장했다. 화려한 금빛 장식과 붉은 색 계열의 꽃을 배치, 입체감을 더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베이징(중국)=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