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서흥캅셀은 30일 자본효율성 제고와 유동주식수 증대를 위해 25억1750만원어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처분 주식수는 보통주 25만주다.이번 처분이 완료되면 서흥캅셀의 지분은 4.32%(50만주)에서 2.16%(25만주)로 2.16%포인트 줄어든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