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각 지역별로 51회 미스유니버스대회에 출전할 미인 선발대회가 한창인 운데 후베이(湖北)성에서도 29일 지역을 대표할 미녀 경선 대회가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32명의 미녀들이 중국의 4대미인으로 꼽히는 싱산(興山)현의 왕소군 기념관 앞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싱산(후베이성)=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