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기자) 한국영상위원회 설립추진위원회는 오는 12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한국영상위원회를 출범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외 영상물 촬영을 국내에 유치하며 지역별 영화촬영 유치 조직인 지역 영상위원회의 유기적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단체다. 부산영상위원회를 포함한 전국 10개 영상위원회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드라마제작자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이 참여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