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로직, 노트북 가방 ‘녹스’ 출시

  • 케이스로직, 노트북 가방 ‘녹스’ 출시

녹스 제품사진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미국 기능성가방 브랜드 케이스로직이 노트북 가방 ‘녹스(NOX)’를 국내 출시했다.

케이스로직 국내총판사 케이스뱅크는 노트북 가방 ‘녹스 M111’과 노트북 백팩 ‘녹스 B114’ 2종<사진>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녹스의 특징은 경량ㆍ슬림화다. M111은 무게가 521g이며, B114는 두께가 4.3㎝다. 그럼에도 노트북 외 3개의 별도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케이스로직 쇼핑몰(www.caselogickorea.net)을 비롯한 주요 쇼핑몰에서 살 수 있다. 가격은 M111이 7만7500원, B114가 9만73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