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오는 20일 경기도 가평군에서 ‘1일 택시기사 체험’에 나선다.18일 가평군에 따르면 김 지사는 20일 오전 10시~12시, 오후 1시~4시까지 가평지역에서 택시를 운행하며 지역 민심을 수렴할 계획이다.또한 택시기사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토론회를 열어 기사들의 고충을 수렴,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