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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
관계자에 따르면 KBS 1TV 대하사극 ‘광개토태왕’에 출연하고 있는 정태우가 늦깎이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도 하차가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올해 서른살이 된 정태우는 2009년 5월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 때문에 정태우는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후 상근예비역으로 배정받아, 남은 군복무기간을 가족이 있는 집에서 출퇴근하게 될 예정이다.
/ag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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