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 교통경찰은 25일 100여개의 “만화 캐릭터 교통 경찰”을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설치했다. 이들 캐릭터 교통 경찰은 차량과 행인들을 상대로 교통 법규 준수와 교통 안전 의식을 계몽하기 위한 차원에서 고안 설치됐다고 경찰 당국은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