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현대차가 지난달 31일 베이징 순이(順義)구 제2공장에서 개최한 300만대 차량 출고식에서 노재만 사장(오른쪽)이 쉬허이(徐和誼) 동사장과 함께 300만대째 생산차량인 쏘나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0만대 생산은 중국 자동차업체로는 5번째며, 총 9년이 소요돼 최단기간 달성기록을 세웠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