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모아저축은행은 지역 연고 프로야구팀인 SK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진출 및 우승을 기원하는 ‘힘내라 SK와이번스’ 정기 예·적금 상품을 1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상품은 SK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 0.1%포인트, 우승에 성공하면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1년 만기 정기예금 기본금리는 5.1%, 정기적금 기본금리는 5.6% 수준이다.최소 가입금액은 예금 1000만원, 적금 월 10만원 이상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