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인천과 서해 섬지역을 오가는 전체 12개 항로 가운데 11개 항로의 여객선이 정상 운항하고 있다.11일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인천 주문도~강화도(외포리) 항로를 시작으로 11개 항로, 15척의 여객선이 정상 운항에 들어갔다.인천~제주도 항로 여객선은 12일까지 수리로 인해 운항하지 않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