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갤럭시탭 8.9 런칭 행사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삼성전자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워너센터에서 갤럭시탭 8.9 론칭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갤럭시탭 8.9는 15일부터 베스트바이에서 32G 모델이 569.99달러(67만원), 16G 모델 469.99달러(55만원)에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내달 2일 미국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갤럭시탭 8.9는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며, 1G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3.1 운영체제, 3백만 화소 후면 카메라, 2백만 화소 전면 카메라, USB포트, 블루투스3.0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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