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300Cㆍ지프 대상 10월 금융 프로모션

  • 캐리어 등 지프 액세서리도 20% 할인

크라이슬러 대형 세단 300C. 이달 구매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구매할 수 있다.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크라이슬러코리아가 10월 한 달 동안 자사 대형 세단 300C와 지프(Jeep) 브랜드 일부 차종에 대해 금융 프로모션을 펼친다.

300C(5980만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약 1800만원), 지프 그랜드 체로키 디젤 모델(6590만원)과 지프 컴패스(3490만원)는 각각 월 37만7000원, 19만9000원의 유예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이용할 수 있다.

또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지프 차량의 소프트 톱, 사이드 스탭, 캐리어 등 순정 액세서리를 20% 할인 판매한다.

송재성 크라이슬러코리아 상무는 “본격적인 가을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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