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To.엉덩이 사인 폭소 "난청때문에 팬 이름 엉덩이라 적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1-30 11: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소희 To.엉덩이 사인 폭소 "난청때문에 팬 이름 엉덩이라 적어"

소희 To.엉덩이 사인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원더걸스 소희가 재미있는 일화에 대해 공개했다.


29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소희는 난청 때문에 팬 사인회에서 이름을 잘못들어 실수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소희는 “팬 사인회에서 팬에게 이름을 물었는데 이름이 이상했다. 이름이 엉덩이라고 하셨다. 몇 번을 물어봐도 엉덩이라고 하길래 결국 이름을 엉덩이라고 써서 드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인을 받은 팬 이름은 ‘엉덩이’가 아닌 ‘언경이’었던 것.


이에 소희는 “사인회 이후 후기와 기사를 통해 실수한 것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