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세무서, 부가세 신고상담창구 운영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세무서(서장 송바우)가 9일부터 25일까지 세무서 본관 지하회의실에 2011년 제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상담창구를 설치 운영한다.

이는 부가세 신고기간인 1일부터 25일 설 연휴가 포함됨에 따라, 신고상담창구를 조기에 설치해 설 연휴 전 부가세를 신고 또는 납부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한편 시는 불가피하게 오는 20일까지 부가세 신고가 어려운 사업자를 위해 설연휴시작일인 21일과 마지막일인 24일에도 휴일 신고상담창구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