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추천 여행지>愛人과 떠나는 ‘모리셔스’로맨틱 여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18 17: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아프리카와 유럽문화가 융합된 고급휴양지

모리셔스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아프리카와 유럽의 문화가 융합된 독특한 매력을 가진 곳.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유럽인들의 고급 휴양지로 각광받는 곳.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펼쳐진 백사장과 눈부시게 반짝이는 바닷물결. 바로 인도양의 보석, 모리셔스를 표현한 말이다.

모두투어(사장 홍기정)의 명품 여행만을 다루는 JM사업부가 커플과 가족을 위한‘모리셔스/홍콩+싱가폴’ 상품을 판매한다.

모두투어는 럭셔리 휴양 여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 모리셔스를 추천한다. 나만의 휴양지를 희망하거나 둘 만의 시간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를 원하는 예비 여행객에게 모리셔스는 최상의 여행지다.

모리셔스 여행의 장점 중 첫째는 대중적이지 않은 럭셔리 리조트에서의 최상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간섭 받지 않은 자유를 얻을 수 있어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일정은 홍콩을 경유해 모리셔스로 이동 리조트에서의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싱가폴을 들러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두바이를 경유할 수 있고 인/아웃 모두 홍콩을 경유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도 있다. 경유지에서는 모두 일일 투어가 가능하다.

또 리조트 내 각종 부대시설에서 스파, 해양 스포츠, 랜드 스포츠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더 뜻깊은 여행을 위해 모두투어가 카타마라 럭셔리 요트투어를 제공한다. 더불어 자전거, 스쿠터, 택시 혹은 렌터카를 이용해 섬 전체를 돌아볼 수도 있다. 7일 혹은 8일 일정에 여름까지 계속 출발 가능하다. 가격은 259만원부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