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10일 리서치보고서에서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냉연판매량 증가 및 안정적인 수익성으로 2012년 개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380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5월 브라질법인 완공과 기존 해외법인의 매출증가로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 증가한 4750억원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5만5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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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이 현대하이스코의 올해 영업이익이 10% 증가할 것이라 전망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10일 리서치보고서에서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냉연판매량 증가 및 안정적인 수익성으로 2012년 개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380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5월 브라질법인 완공과 기존 해외법인의 매출증가로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 증가한 4750억원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5만5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10일 리서치보고서에서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냉연판매량 증가 및 안정적인 수익성으로 2012년 개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380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5월 브라질법인 완공과 기존 해외법인의 매출증가로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 증가한 4750억원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5만5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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