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외국 국적 과학자는 32명이며 국적별로는 미국이 21명으로 가장 많았다.
연구단별 지원자 수는 △본원 17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정부출연연구기관 연합 24명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포스텍(포항공대)-울산과기대(UNIST) 연합 14명 △광주과학기술원(GIST) 4명 △외부 연구단 4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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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기초과학연구원은 산하 50개 연구단을 이끌 단장들에 대한 1차 공모 마감 결과 101명이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가운데 외국 국적 과학자는 32명이며 국적별로는 미국이 21명으로 가장 많았다.
연구단별 지원자 수는 △본원 17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정부출연연구기관 연합 24명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포스텍(포항공대)-울산과기대(UNIST) 연합 14명 △광주과학기술원(GIST) 4명 △외부 연구단 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외국 국적 과학자는 32명이며 국적별로는 미국이 21명으로 가장 많았다.
연구단별 지원자 수는 △본원 17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정부출연연구기관 연합 24명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포스텍(포항공대)-울산과기대(UNIST) 연합 14명 △광주과학기술원(GIST) 4명 △외부 연구단 4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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