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말썽 없는 인건비에 대한 세무대책과 관리 기술 실무강좌 시행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인천상공회의소(회장:김광식)가 오는 13일 인천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에서 말썽 없는 인건비에 대한 세무대책과 관리 기술 실무강좌를 개최한다.

한성욱 (주)이스터커뮤니케이션 재무담당 사외이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강좌는, 애매모호한 인건비와 관련해 국세청에서 지적받은 사례를 통해 기업체에서 인건비에 대한 적절한 세무대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내용과 참가신청서는 인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incham.net)의 교육훈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는 회원 3만 3천원, 비회원 6만 6천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곳은 3월 12일까지 참가신청서를 팩스로 전송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