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충북도당은 8일 오 의원과 손현준 충북대 교수가 모바일을 통해 국민참여 경선을 벌인 결과 오 의원이 1628표를 얻어 508표에 그친 손 교수에게 승리했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지난 1972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청주부시장, 인천부시장 등을 역임했으며 17대에 이어 18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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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민주통합당이 청주 흥덕갑 선거구 후보로 오제세 의원을 확정했다.
민주통합당 충북도당은 8일 오 의원과 손현준 충북대 교수가 모바일을 통해 국민참여 경선을 벌인 결과 오 의원이 1628표를 얻어 508표에 그친 손 교수에게 승리했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지난 1972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청주부시장, 인천부시장 등을 역임했으며 17대에 이어 18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민주통합당 충북도당은 8일 오 의원과 손현준 충북대 교수가 모바일을 통해 국민참여 경선을 벌인 결과 오 의원이 1628표를 얻어 508표에 그친 손 교수에게 승리했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지난 1972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청주부시장, 인천부시장 등을 역임했으며 17대에 이어 18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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