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조영복 교수, 부산과 서울 오가며 열심히 뛰겠다.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행복나래’ 사회적기업 전환 기자간담회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빌딩에서 대표이사 강대성, 사회이사 성선경, 조영복, 김정열이 참석해 진행했다. 부산대학교 조영복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