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제3회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 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오는 10월 나로호 3차 발사를 앞두고 우주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국내 발사체의 기술현황과 문제점을 되짚기 위해 마련됐다.또 한국형발사체 개발의 주요계획을 듣고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 발사체 개발이 과연 필요한지도 논의했다.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