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신임 차장은 경북 군위 출신으로 경북고, 고려대 법대를 나와 학사장교 4기로 군에 입문했으며, 1986년부터 경호공무원으로 임용돼 경호부서에서 줄곧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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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4일 경호처 차장에 서성동 전 청와대 안전본부장(53)을 내정했다.
서 신임 차장은 경북 군위 출신으로 경북고, 고려대 법대를 나와 학사장교 4기로 군에 입문했으며, 1986년부터 경호공무원으로 임용돼 경호부서에서 줄곧 근무해 왔다.
서 신임 차장은 경북 군위 출신으로 경북고, 고려대 법대를 나와 학사장교 4기로 군에 입문했으며, 1986년부터 경호공무원으로 임용돼 경호부서에서 줄곧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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