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2위인 배연주는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단식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의 티징위를 2대1로 꺾었다.
1세트를 16-21로 내준 배연주는 2세트를 21-15로 이긴 뒤, 여세를 3세트까지 이어가 승리를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런던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 진출한 배연주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세계랭킹 12위인 배연주는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단식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의 티징위를 2대1로 꺾었다.
1세트를 16-21로 내준 배연주는 2세트를 21-15로 이긴 뒤, 여세를 3세트까지 이어가 승리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12위인 배연주는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단식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의 티징위를 2대1로 꺾었다.
1세트를 16-21로 내준 배연주는 2세트를 21-15로 이긴 뒤, 여세를 3세트까지 이어가 승리를 기록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