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파란색 원피스 입고 개미허리 과시

원자현 개미허리 (사진:원자현 트위터)

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방송인 원자현이 개미허리가 드러나는 파격 원피스를 공개해 화제다.

3일 원자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런던올림픽 메달소식과 경기일정은? MBC런던올림픽 하이라이트:오전10시30분, 오전11시30분에 전해드릴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원자현은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개미허리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자현 허리 진짜 가늘다", "방송 의상으로는 과한 거 아닌가?", "몸매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