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는 “중소기업 투자 세액공제 연장, 창업 중소기업 세제지원 확대 등은 중소기업 성장동력 확충에, 간이과세 업종별 부가가치율 조정 및 복리후생비 범위 확대 등은 서민경제 안정 및 내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회는 다만 “상대적으로 복지와 임금 수준이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지원제도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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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정부가 발표한 2012년 세법개정안에 대해 “일자리 창출, 내수 활성화, 서민 생활 안정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한 것으로 보여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8일 밝혔다.
중앙회는 “중소기업 투자 세액공제 연장, 창업 중소기업 세제지원 확대 등은 중소기업 성장동력 확충에, 간이과세 업종별 부가가치율 조정 및 복리후생비 범위 확대 등은 서민경제 안정 및 내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회는 다만 “상대적으로 복지와 임금 수준이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지원제도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중소기업 투자 세액공제 연장, 창업 중소기업 세제지원 확대 등은 중소기업 성장동력 확충에, 간이과세 업종별 부가가치율 조정 및 복리후생비 범위 확대 등은 서민경제 안정 및 내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회는 다만 “상대적으로 복지와 임금 수준이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지원제도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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