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t 트럭 헌병초소 들이받아 잠자던 일병 1명 부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트럭이 헌병초소를 들이받아 1명이 다쳤다.4일 오전 5시 40분 서울 가양대교 남단에서 북단 방향으로 직진하던 15t 물류소송 트럭이 헌병초소를 들이받아 안에서 자고 있던 A(21) 일병의 왼쪽 팔이 골절되고 우측 눈썹이 찢어지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트럭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